신천목장
가을, 겨울에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주황빛 귤피들로 진 풍경이 펼쳐지는 개인 사유지 아름다운 목장으로 제주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장소입니다.
본문
초원과 바다가 맞닿은 신천목장은 <각설탕>, <그랑프리>, <태양을 삼켜라>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는 이곳은 개인 사유지이나, 관광객들께 목장을 개방하였습니다. 하절기에는 소를 방목하고, 동절기에는 한약재로 쓰이는 감귤껍질을 건조하고 있습니다. 올레3코스에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어있습니다.
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천리 36번지 : 달1037에서 차로 10분, 4km TEL_064-787-350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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